전자부품 BOM 견적 자동화를 찾는 회사는 부품표를 받는 순간부터 담당자 시간이 녹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엑셀 한 장처럼 보여도 품번 확인, 대체품 검색, 재고, 리드타임, 공급사 조건이 모두 붙어야 견적이 됩니다.
BOM 견적은 단순 합산이 아니다. 고객이 보낸 품번이 정확한지, 단종 부품은 없는지, 대체품이 가능한지, 수량별 단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과정이 수작업이면 견적 속도는 고객 문의량을 따라가지 못한다.
BOM 견적이 오래 걸리는 이유
고객은 엑셀로 부품표를 보낸다. 품번, 수량, 제조사, 비고가 들어 있을 수도 있고 빠져 있을 수도 있다. 담당자는 품번을 하나씩 검색하고, 공급사별 재고와 단가를 확인한다.
문제는 예외가 많다는 점이다. 품번이 틀렸거나, 제조사가 여러 개거나, 단종되었거나, 최소 주문 수량이 다를 수 있다. 이 예외를 표시하지 않으면 견적서가 나중에 다시 수정된다.
자동화의 핵심 범위
첫째, BOM 파싱이다. 엑셀이나 PDF에서 품번과 수량을 읽어 구조화해야 한다.
둘째, 품번 정규화다. 공백, 하이픈, 제조사 표기 차이를 정리해야 검색이 된다.
셋째, 공급사 비교다. 재고, 단가, MOQ, 리드타임을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예외 표시다. 단종, 재고 부족, 대체품 필요, 확인 필요 항목을 따로 보여줘야 한다.
다섯째, 견적 이력이다. 고객별 BOM, 견적 버전, 발송일, 후속 연락이 남아야 한다.
완전 자동보다 검토 자동화
전자부품 BOM 견적은 완전 자동 확정이 위험할 수 있다. 대신 AI와 시스템이 확인할 항목을 줄여주고, 담당자가 예외 항목만 검토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처음 P1은 BOM 업로드, 품번 추출, 확인 필요 항목 표시, 유사 견적 검색, 견적 초안 생성 정도로 잡을 수 있다. 공급사 API 연동이나 실시간 재고 조회는 이후 단계로 나눠도 된다.
studio.bth는 BOM 견적 자동화를 엑셀 변환 기능으로 보지 않는다. 부품표가 들어온 뒤 담당자가 반복해서 확인하는 검색, 비교, 예외 표시를 줄이는 영업 운영 시스템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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