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시스템 비용을 검색하는 회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한다. "지원자가 많지 않은데 굳이 시스템이 필요할까?"
하지만 채용 시스템 비용은 지원자 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지원자가 적어도 공고, 접수, 이메일, 면접 일정, 평가, 결과 안내가 흩어져 있으면 이미 비용이 생긴다.
지원자가 적어도 일이 복잡할 수 있다
한 달에 지원자가 20명뿐이라고 해도, 담당자가 이메일을 열고, 이력서를 내려받고, 파일명을 바꾸고, 면접관에게 전달하고, 일정을 조율하고, 결과 문자를 보내면 시간이 쌓인다.
문제는 이 시간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표가 직접 채용을 보면 더 그렇다. 하루에 10분씩만 써도 한 달이면 몇 시간이 된다. 좋은 지원자에게 늦게 연락하면 그 사람은 이미 다른 회사로 간다.
비용을 만드는 지점
채용 시스템 비용을 만드는 것은 기능 개수가 아니다. 상태 관리가 필요한지, 면접 일정 조율이 필요한지, 면접관 평가가 필요한지, 지원자에게 자동 안내가 필요한지에 따라 범위가 달라진다.
단순 접수 폼이면 비용은 작다. 하지만 지원자 상태를 보고, 면접 일정을 잡고, 평가를 남기고, 합격/불합격 안내까지 관리하려면 운영 시스템이 된다.
채용도 CRM이다
채용은 고객 관리와 닮았다. 지원자가 들어오고, 상태가 바뀌고, 다음 행동이 필요하고, 연락이 늦으면 이탈한다. 그래서 "지원자가 적다"보다 "들어온 지원자를 놓치지 않는가"가 더 중요하다.
작은 회사일수록 좋은 한 명이 중요하다. 시스템은 사람을 뽑아주지는 않지만, 좋은 사람을 놓치지 않게 해준다.
studio.bth는 채용 시스템을 대기업용 HR 솔루션으로만 보지 않는다. 작은 회사도 공고, 접수, 일정, 평가, 안내 흐름만 정리하면 채용 공백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같이 읽으면 이어지는 글
- 채용 시스템 비용, 지원자가 적을 때도 필요한 이유: 비용을 회수하는 관점을 다룬다.
- 채용 시스템 견적, 지원서 페이지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범위 산정 기준이다.
- 직원 한 명 비용으로 시스템을 갖추세요: 인건비와 시스템 비용을 비교한다.
- 소통 비용이 프로젝트를 죽인다: 일정 조율과 전달 비용이 커지는 이유다.